나이를 알다

Yes/ok2 2009/03/31 03:59
무언가를 알기에 너무 어린 나이가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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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s/ok2 2009/03/26 14:28
지난해 텄던 입술이 아물고 나니
문 앞에 핀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.
못다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맺혀
바람이 불기만을 기다립니다.
다 펼쳐지지 않은 개나리는
앙다문 꽃잎 하나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.
얽힌 가지 사이로 바람이 불면
걸음이 바쁜 길에도 발을 뗄 수 없지요.
터질것같은 꽃망울은 이내 코를 잡고
눈을 잡고 걸음을 잡습니다.
그래 머물며 꽃을 보고 있노라면
어찌나 수줍음을 타는지.

문 앞에 핀 개나리에겐 봄이 온것 같습니다.
내도 꽃피우면 봄이 올까요.
꽃피우면 내게도 봄이 올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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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미리내에 접속할 수 없어서 사용이 많이 위축될것 같습니다
뇌입원 써야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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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lex

No/nothing 2009/02/21 22:34
지금 마음이 적히질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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